거실장
이사를 가면서 거실장이 필요해 여기저기 찜해놓고 미라지를 지나는데 미라지는 수입가구라 비싸겠지하며 지나려는데 구경이나 함 해보자라고 생각하며 들어갔다 들어갈때부터 풍기는 이미지가 다른 매장과는 차이가 있었다
들어감김에 거실장을 봤는데 이건 비교꺼리가 아니라 내맘을 쏙 사러잡아버렸다
엄청 비싸겠지 하며 물어봤는데 오마이갓 글쎄 그렇게 비싼 금액이 아니라는것에 놀랐다
ㄱ런김에 화장대도 봤는데 진열품 판매여서 득텡 을 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도 수입가구를 가질수 있구나하는 생각에....그래서 난 가구 하나하나 바꿀때 미라지로 가야겠다 생각했다
가구점에 있는것보다 집에 와서 설치하니 더 빛났다